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한도 부족할 때

   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한도 부족할 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 금융기관에 유의미한 변동 사항이라고 하면 정부에서 스트레스 DSR이 3월 부터 1금융권에 도입되었다는 사실 입니다. 이로인해 기존과 비교했을 때 같은 조건이라 하더라도 여러 가지 규제를 받게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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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반대로 금리는 편차가 크지 않지만 5년 고정형 상품을 기준으로 은행마다 내리는 추세에 있습니다.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진행을 할 때 다시 고정금리에서 변동금리로 갈아타기를 알아보는 분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. 하지만 스트레스 DSR 이라는 규제 때문에 선택을 할 때, 여러가지 대안들을 비교해 봐야 하는 시기 입니다.

     

    비대면으로 주담대를 알아보고 있다면 이율을 낮추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1금융권인 은행을 첫번째로 알아보게 됩니다. 이는 지극히 당연한 선택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LTV 70%, DSR 40% 이내라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상품보다 이자율을 낮출 수 있을 때, 갈아타기를 결정하기가 수월하게 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

    부산에 KB 부동산 시세가 7억인 아파트에 4억 5천만원을 담보로 사용하고 있다면 은행을 통해 갈아타기가 가능할까요? 70%의 비율을 계산해보면 4억 2천만원이 됩니다. 그럼 나머지 3천만원에 대한 비용을 중도상환을 하면 비율이 적합하기 때문에 시중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상품을 이용 할 수 있게 됩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하지만 여유로 마련해둔 자금이 없다면 다시한번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. 2금융권에서 한도를 추가로 사용하여 갈아타기를 하고 원금이 감소하여 LTV 70% 미만으로 줄어들었을 때 은행을 통해 갈아타기를 하는 방식 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예를들어 앞서 7억인 아파트라면 LTV 80%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5억 6천만원 까지 한도가 발생 합니다. 이 때, 생활자금이나 추가금액을 사용해야 한다면 선택을 할 수 있는 곳이 2금융권 밖에 없게 됩니다. 이 때 결정을 해야 되는 경우 선순위를 그대로 놓아 두거나 전체를 갈아타기해서 한도를 늘릴것인지에 대한 개인에 따른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. 

     

     

    소득에 따른 DSR 비율도 계산해 봐야 합니다. DSR을 40% 이상 사용해야 한다면 2금융권을 조회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. 이 때, 개인사업자는 LTV 를 사용함에 있어 사업자금의 형태로 신청을 하게 되었을 때 적용없이 한도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결국 종착지는 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해야 합니다. 하지만 그 과정이 지금 당장 쉽지 않다면 여러가지 대안 가운데 매달 상환 금액을 낮출 수 있는 방법까지도 생각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비대면 이라는 것은 직접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또는 온라인으로 비교하는 단계인 만큼 신용하락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으니 진행을 하기전에 최대한 다양한 가능성등을 비교하시는것이 좋습니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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